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/역사 (문단 편집) ===== [[롯데 자이언츠/2019년|2019 시즌]] ===== [include(틀:관련 문서, top1=롯데 자이언츠/2019년/문제점)] 과거 롯데 감독으로 리빌딩의 초석을 다진 [[양상문]]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하며 롯데팬들의 기대를 받았지만, 정작 시즌 내내 형편없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구단 역사상 최초의 10위로 추락했다. 결국 시즌 도중 [[양상문|감독]]과 [[이윤원|단장]]이 동시에 사퇴하는 초유의 상황을 맞이했다. 특히 감독의 경우 '''KBO 리그로 명칭이 바뀐 후로 감독 부임 첫 해 중도 사퇴라는 최초의 기록'''까지 달성하였다(...). 후반기부터 수석코치 [[공필성]]을 감독대행으로 선임해 탈꼴찌를 노렸지만 결국 '''15년만의 꼴찌, 10개 구단 체제 최초 원년팀 10위, 그리고 또 KBO 역사상 최초로 한 시즌 90패를 세 번이나 기록한 최초의 팀이 되었다.'''[* 2002년(97패)과 2003년(91패)] 또 '''10개 구단 체제 이후 50승을 거두지 못한 첫번째 팀'''[* 그 [[kt wiz|kt]]도 50승은 거두었다(...). 당시 성적은 50승 94패.]이라는 불명예까지 기록하였다. 그리고 유일하게 10승을 기록한 투수가 단 한 명도 없는 기록까지... 더불어 10개 구단 체제 역대 최악의 승률마저 갱신하였다. 결국 꼴데의 시대를 다시 불러오게 된 거나 마찬가지다. 그야말로 '''[[총체적 난국]]'''. 결국 롯데는 성난 민심을 달래기 위해 팀을 혁신적으로 강도 높게 개혁하겠다고 팬들에게 약속했으며, 그 일환으로 '''[[성민규]]'''를 신임 단장으로 영입했다.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파격적인 인사라 롯데팬이건 타팀팬이건 할거없이 모두 놀랐고 야구인들도 마찬가지 반응이었다. 다음 시즌 감독은 외국인 감독으로 정했으며, 그 후보군으로 [[제리 로이스터]], [[스캇 쿨바]], [[래리 서튼]] 등을 공개했다. 그런데 이후 협상이 잘 안 되었는지 다시 국내 감독 중에서 정하기로 해 비난을 받았다. 이후 각종 썰을 보면 [[이만수]], [[김기태(1969)|김기태]], [[김한수]], [[조원우(야구)|조원우]], [[허문회]], [[홍성흔]], [[조성환(1976)|조성환]], [[제리 로이스터]], [[스캇 쿨바]], [[박경완]], [[손혁]] 정도인데, 의외의 인물을 선택할 수도 있다. 롯데는 각종 썰을 빗나간 경우가 많기 때문에... 그렇게 각종 썰들이 오간 끝에 롯데의 [[https://kini.kr/1995|새 감독은 허문회]]가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